쓰르라미 울 적에 타타리고로시 4- 저주왕 케이이치

 

지난 줄거리

결국 숙부 살인에 성공한 케이이치
하지만 본인이 했던일에 확신이 안서게 되는 상황이 계속되는데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케이이치

 

확인 결과 시체는 나오지 않았었다

도대체 누가 시체를 숨긴건가

아니면 애초에 죽은적이 없는건가

 

 

 

 

 

 

 

 

그건 그거고 아무튼 여전히 중2병 씨게온 케이이치

와타나가시때 미온이 했던 말 아니냐

 

오니가후치 마을 답게 귀신으로 비유를 든다

 

 

 

 

 

 

 

 

드디어 레나의 무기가 옳은 것을 깨달은 케이이치

애초에 손도끼 들고 갔으면

더 쉽게 끝났겠다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사토코 집에 들른 케이이치

근데 집이 개판이다

 

사토코 학대 당하면서 청소까지 다 했다고 했는데

아닌거 같은데..?

 

 

 

 

 

 

 

 

아무래도 숙부는 존재했는듯 하다

뭐지?

 

 

 

 

 

 

 

 

 

 

목욕탕에서 삶아지고 있는 사토코

머선일이고

 

 

 

 

 

 

 

 

 

숫자를 세고 있는 사토코

귀에 지네라도 넣은건가

 

 

 

 

 

 

 

 

숙부가 냄새난다고 초 다셀때까지 나오지 말라 했다고 한다

어캐 살아있었냐

 

 

 

 

 

 

 

 

사토코를 병원에 대려간 케이이치

그런데 뭔가 심상치않다

 

 

 

 

 

 

 

어라

이리에 센세가 죽었다?

수면제 자살 했다고 한다

 

갑자기???

 

 

 

 

 

 

심지어 오오이시까지 사라졌다

케이이치가 저주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상황

 

ㄹㅇ 머선일이고

 

 

 

 

 

 

 

 

 

사토코 옷 입히기 위해 리카네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쓰레기봉지에서 뭔가 이상한게 나왔다...

 

 

 

 

 

 

 

 

 

 

아니 라카는 죽으라 한 적 없는데

리카의 오야시로사마가 케이이치에게 옮겨가면서

그 여파로 사망한건가

 

근데 배찢고 내장 꺼내놨다는거 보니까

소노자키 이놈들 의심한다

 

 

 

 

 

 

 

 

 

 

사토코가 케이이치를 의심한다

아까 자랑스럽게 자신이 저주로 죽였다고 했고

손도끼까지 들고있으니

자업자득

 

 

 

 

 

 

 

 

 

케이이치 네 이노오오옴

 

 

 

 

 

 

 

 

 

히나미자와의 정체를 파악한 케이이칰ㅋ

이게 맞지

 

몇번 경험해보니까

피에 세겨진 공포같은게 있나보다

 

 

 

 

 

 

 

 

솔직히 맞는말

 

 

 

 

 

 

 

 

근데 살인은 하긴 했는데

숙부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갑자기 과거 회상하는 사토코

알고보니 이전에 제구전에 들어갔었다고 한다

이 일로 리카가 아버지에게 매를 맞았고

 

이때부터 사토코의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왜 이렇게 주변인들이 죽나 했더니

제구전이면 ㅇㅈ이지

 

 

 

 

 

 

 

 

 

사토코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그놈의 제구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말은

이전에 와타나가시에서 시온이

아니 미온인가

누군가 했던 말이다

 

그거 미온이었지?

 

 

 

 

 

 

 

 

 

아 이걸

 

밀지마라

 

이걸 뒤통수를 치네

 

 

 

 

 

 

 

 

개빡친 사토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업보 쌓을만큼 쌓았다

그냥 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포자기한 케이이치

 

히나미자와의 실체를 깨닫고 있다

 

 

 

 

 

 

 

 

마지막까지 지혼자 영화찍고 가는 케이이치

중2병 좀 심하네

죽기 직전까지 이렇게

 

 

 

 

 

 

 

 

리카가 오야시로님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신내림이냐 아니면 빙의냐

뭐든 되겠지

히나미자와의 무년데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TIP

설마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

리카가 죽어서..?

 

아니 근데 얘 전에도 죽었잖아

 

 

 

 

 

 

 

 

 

아니 근데

어캐살았누

ㅅㅂㄹㅇ

 

높이가 낮았는지

뭐 어디 착지 잘했는지

어찌저찌 살아남은 바퀴이치

 

 

 

 

 

 

 

 

 

근데 마을에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마을에 자위대원이 와있다

역시 이 마을은 퇴치가 맞다는걸

정부가 깨달은 것인가?

 

 

 

 

 

 

 

케이이치가 기절해 있던 사이

히나미자와에 대재해가 일어났었다

 

 

 

 

 

 

 

 

 

 

 

ㄷㄷㄷㄷ

몇명이 죽은거야

 

 

 

 

 

 

 

 

이걸 또 해내는 케이이치

사실 히나미자와 없앤건

잘한 일이지

 

댐 짓는거 보다 확실하네

 

 

 

 

 

 

 

한번 떨어지니까 정신병 치료된 케이이치

역시 충격요법이 최고다

 

 

 

 

 

 

 

사실상 체르노빌 취급받는 히나미자와

아니 1200명은 너무 많이 죽었는데

이거 늪에 오토바이 같은거 버리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아니냐

 

스노우볼 에반데

 

 

 

 

 

 

 

 

 

여기서 밝혀진 1편때 재시했던 의문

토미타케 지로는 역시 본명이 아니었나보다

 

토석진 당당하게 가장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그와중에 센세랑 카메다 사고사

시온은 또 자살

 

아주 난리났다

 

 

 

 

 

 

 

 

 

충격적인 결말

 

 

 

 

 

 

 

 

쿠키영상

고인의 살아생전 마지막 녹음본입니다

 

 

 

 

 

 

 

화산가스 안에서도 살아남았던 케이이치

 

바퀴벌레보다 강력하다 케이이치!

 

 

 

 

 

 

 

 

세간에서는 이 녹음본 진위여부가 핫했다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신병원에 넣는게 맞다

근데 사실 이전부터 정신이 불안전 했다

 

 

 

 

 

 

 

아직도 감독한테 뒤끝이 남은 케이이치

속좁다 뒤끝이치

 

 

 

 

 

 

 

 

 

기자가 좀 나대자 권능 발동하는 케이이치

타카노는 타 죽었으니

너는 물로 죽어라

 

 

 

 

 

 

 

고생이 많아 보이는 케이이치

하긴 그럴만도 하다

 

 

 

 

 

 

 

그런데 아직 중2병은 치료되지 않은듯 하다

솔직히 자꾸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하면

미칠만도 하다

 

 

 

 

 

 

 

 

 

이게 유언인가

 

 

 

 

 

 

 

 

타타리고로시

저주로죽일지어니 끝

 

진짜로 저주로 죽였다

 

 

 

 

 

 

 

 

그리고 캐릭터 품평회

토석진이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다음 작품은 시온이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원래 다음작이 메아카시였나보다

 

일단 순서상 히마츠부시를 선물로 준다고 하는데

이게 제일 나중에 나온건가?

모르겠다

 

 

 

 

 

이 게임 처음에 난이도 극악 추리 불능 ㅇㅈㄹ 했는데

이렇게 다 죽여버리면 확실히 띵해지긴 한다

리카는 왜 갑자기 의문사 했고

케이이치의 저주는 다 이뤄지는건가

 

사라진 시체는 솔직히 누가 의도적으로 숨긴게 맞는거 같고

축제 관련건은 애들이 말 맞춘거 아닐까

레나가 대답 똑바로 못하던데

우소다우소다 ㅇㅈㄹ 하면서

가장 많은 우소를 지껄이는 레나

 

그래도 가장 믿음직하다

 

사토코는 아무리 봐도 숙부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헛것을 본건가? 아니

진짜 모르겠다

 

일단 의심해야할 사람

타카노 미요

토석진 살인했을 가능성 매우 높음

 

근데 리카는 누가 죽인거냐

너무 뜬금없이 시체 나와서 당황했네

 

제구전식 살인인거 보면 S호 쪽인가?

근데 이번 편에서는 굳이 죽일 이유가 없지 않았나

 

아직 몇개 더 해야 추리가 가능할까 싶은데

 

이제 해답편 아닌가?

 

그냥 얌전히 책처럼 읽을란다